
서울시가 다자녀 혜택을 두 자녀 이상부터 다자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. 서울대공원 등 13개 공공시설을 무료·반값에 제공하고, ‘다둥이 행복카드’ 발급 기준을 만13세 이하에서 만18세 이하로 완화합니다. 장기전세주택 문턱도 낮아져 입주기회가 늘어납니다. 다자녀 기준 3명->2명 서울시 공공시설 이용료, 수강료 무료, 반값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은 기존에 20~50% 감면받았던 서울시 공공시설을 전면 무료 또는 반값에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.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중에서도 세 자녀 이상에게만 주어졌던 혜택도 이제 두 자녀 이상이면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.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은 총 7개로, 서울대공원, 서울식물원, 서울시립과학관, 서울상상나라, 시립체육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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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5. 18. 23:56